저희 숙소인 하만스위트 모알보알과 스노쿨링 포인트인 칠리바 근처 마사지샵 위주로 적어보았습니다 총 3곳을 돌아다녀보았고, 그중 저희가 선택한 곳은 해븐리 스파라다이스라는 마사지샵입니다. 1. 해븐리 스파라다이스 (heavenly sauna sparadise) 저희가 고민 끝에 받은 곳은 이 곳입니다. 모알보알 거북이포인트 근처에 있어서 좋았어요 저녁을 먹으러 가기 전 간단하게 마사지를 받고 갔어요~ 저는 건식마사지인 타이 1시간을 받았구요 타이마사지 1시간 400페소 / 9,600원 남편은 발마사지 1시간을 받았구요 발마사지 1시간 350페소 / 8,400원 후기) 제가 건식 타이마사지를 받았으니 타이마사지 기준으로 후기를 써볼게요 장점) 1. 근방 마사지보다 50~100페소가량 저렴하다 2. 마사지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