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TWD170으로 고디바 초콜릿 겟🍫여행을 마무리하고 돌아오는 길, 타오위안 국제공항(TPE) 터미널2에서 마지막 짤짤이를 소진했답니다.다들 공감하시죠?여행 끝자락, 애매하게 남은 현지 화폐를 어디에 쓸지 고민될 때가 있어요 😅 저는 대만달러 TWD170이 손에 남아 있었는데요,괜히 동전으로 들고 돌아오긴 아깝고…공항 면세점이나 편의점 쪽을 슬쩍 둘러보다가 고디바(GODIVA) 코너에서 눈이 반짝! ✨ 🍫 고디바 미니 초콜릿 바 발견!고디바 부스에서는 고급스러운 패키지의 초콜릿들이 다양하게 있었는데요,다행히 TWD170 내외로 구매 가능한 미니 초콜릿 바와 작은 박스 패키지도 있어서 부담 없이 고를 수 있었어요.✔️ 가격대는 대략 TWD120~170 사이✔️ 포장도 예뻐서 선물용/간식용으로 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