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드디어 제가 방콕 맨해튼 호텔 조식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ㅋㅋㅋ방콕 여행의 꽃은 역시 호텔 조식 아니겠어요?1박에 약 8만원대의 호텔이지만 있을 건 다 있고 실속만점이었어요!제가 직접 먹어보고 느낀 솔직하고 좀 더 자세한 후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팔로 팔로 미~! 🕺💃 호텔입구 로비 라운지 사진입니다:)입구로 들어가면 바로 로비카운터가 보이고 왼쪽으로 돌면 조식 식당 입구가 보여요! 종류는 많지 않았지만, 실속 있었어!사실 기대를 너무 많이 했나? 종류가 막~~ 엄청나게 다양하다! 까지는 아니었어요. ㅋㅋㅋ그래도 알짜배기 메뉴들은 다 모아놓은 느낌이랄까?따뜻한 핫 푸드 코너에는 볶음밥, 볶음면, 소시지, 베이컨 등 조식에 꼭 필요한 메뉴들이 알차게 있었고요.특히 저는 태국식 볶음면..
조식먹으러 왔어요키를 태그 후 입장하면 직원이 자리를 배정해줍니다 따로 배정되는 규칙이 있다기보다는 랜덤인거같아요자리 보고 마음에 안드시면 요청시 옮길 수 있어요 더그랜드 조식뷔페식사 중간에는 이 카드를 계속 테이블위에 올려둬야하고,식사 모두 끝난 후 나갈 때 제출 하고 나가는 시스템입니다. 조식뷔페 자리 후기첫날에는 출구쪽 좌석/ 둘째날에는 디저트쪽 좌석이었는데출구쪽 좌석은 외국인들을 배치해서 조용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어 좋았지만 음식이 멀어서 왔다갔다하기 힘들었고 ㅎㅎ둘째날은 음식에 가까워서 편했지만 사람들에 둘러쌓인 구조라서 다소 시끄러웠어요 ㅎㅎㅎ 첫날 앉은 출구쪽 좌석음식이 없는쪽이라 사람들이 지나다니지않고 조용했어요옆에 직원 테이블이있어서 아주 자주 테이블을 치워주셨어요 ㅎㅎ 둘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