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위안2터미널공항 미쉐린 선정 '문문식당'

    비행 전 따끈한 고기국 한 그릇 어때요? 🍜🥢

    안녕하세요 여러분~ㅎㅎㅎ


    오늘은 대만 여행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기 전!
    타오위안 국제공항 터미널 2에서 우연히 발견한
    문문식당 (文文食堂)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ㅋㅋㅋ

     

    타오위안2터미널 식당위치

    식당은 수속 후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오면 있어요!

     

    공항에 있는 식당이 뭐 그렇겠지~ 하면서
    기대 하나도 안 하고 들어갔는데...
    오잉? 생각보다 괜찮아서 깜놀했답니다ㅎㅎㅎ

     

    알고봤더니 미쉐린선정된집!!!


    🍱 제가 고른 메뉴는?

    제가 시킨 건 요거예요~!

    4元菜經典肉湯套餐 (Classic Pork Soup Combo)
    💰 가격: NT$360 (한화 약 1만 5천 원 정도?)

    구성은 딱 요렇게!

    • 🥣 따끈~한 돼지고기 수육국
    • 🍜 심플한 국수 (또는 다른 주식으로 교체 가능!)
    • 🥒 차가운 절임 반찬 2종
    • 🥤 음료 1개 (지정된 종류 중 선택)

    어때요? 생각보다 알차죠?ㅋㅋㅋ


    🍲 고기국 맛있어!! 진심!!

    먼저 고기국부터 말씀드리자면...

    국물 깔-끔하고 개운하고!
    돼지고기도 부드럽게 잘 삶아져 있어서
    와~ 이거 해장인가요? 싶을 정도로 속이 편안해지는 맛이었어요ㅎㅎ

    향에 예민하신 분들은 조금 안맞을 수도 있어요!

    진저향이 가득!
    비행기 타기 전에 속 편하게 먹기 최고~👍


    🍜 누들도 교체 가능?! 헉

    처음엔 그냥 심플한 국수 나오길래 “그렇구나~” 했는데
    메뉴판 보니까 누들 선택 가능하더라고요?!

    "주식은 탕면 / 비빔면 / 흰쌀밥 중 선택 가능!"

    ㅋㅋㅋㅋ 와 이거 보면서 “헉? 밥도 가능했어??” 이랬다니까요
    게다가 비빔면은 매콤한 참깨소스 누들
    완전 제 스타일... 다음엔 무조건 이걸로 간다ㅎㅎㅎ


    🥒 반찬도 은근 맛있음

    사이드로 나오는 절임 반찬도 괜찮았어요~
    노란색 단무지처럼 생긴 거 두 종류 있었는데
    시큼~하면서도 아삭아삭!
    국물 음식이랑 같이 먹으니까 입가심으로 딱 좋았어요ㅎㅎ

    ⚠️ 오이 알러지 있는 저도 먹을 수 있었던 반찬이라
    비슷하게 생겼지만 오이과는 아니었어요! 다행이다 정말ㅋㅋㅋ


    🥤 음료도 포함돼요~

    세트에 음료도 하나 포함되어 있었어요!
    음료 종류는 정해져 있어서 선택지는 제한적일 수 있지만,
    그래도 뭔가 하나 마실 게 따라오는 건 꽤나 기분 좋죠ㅋㅋㅋ
    공항이라 그런지 물가 비쌀 텐데 음료까지 포함이면 갓구성 인정합니다👏👏


    ✈️ 공항 식당인데 만족도 굿굿!

    보통 공항 식당은 "비싸고 양도 별로고 그냥 그렇다"는 인식 있잖아요?
    근데 문문식당은 가격도 나쁘지 않고, 구성도 알차고,
    무엇보다 속 편하고 따뜻하게 한 끼 먹을 수 있어서 너무 만족했어요ㅎㅎ

    비행 전후에 부담 없이 한 끼 해결하기 딱이에요!


    ✍️ 한 줄 요약

    • 🧡 국물 있는 따뜻한 고기국 최고!!
    • 🍚 주식은 국수 / 밥 중에 고를 수 있음!
    • 🍜 비빔면(참깨+매콤소스) 교체 가능!! 이건 꼭 먹어봐야 해요
    • 🥤 음료 + 반찬까지 풀구성
    • 🧼 깔끔한 맛에 속도 편해요~ 공항식당인데 만족도 👍

     


    다음에 대만 가실 일 있으신 분들~
    타오위안 국제공항 터미널 2 문문식당 기억해두세요!
    진짜 “밥 뭐 먹지?” 고민할 때 강추드립니다ㅎㅎ

    그럼 여러분 다음 포스팅에서 또 만나요~~~
    안뇽!!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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