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판된 후 중고서적이 수십만 원대를 호가하자, 개정판을 낸 화제의 책

    절판된 후 중고서적이 수십만 원대를 호가하자, 개정판을 낸 화제의 책

    책 제목: 비상식적성공법칙

    작가 : 간다 마사노리

    출판사 : 생각지도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중고가로 무려 50만원에 거래되기도 한 책입니다.

     

    비상식적 성공법칙이라는 제목만 보고,

    극한의 한계치로 이끌어내는 방법인 줄 알았어요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작고 쉬운 방법을 소개합니다.

    자기계발서적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 쯤 들어보았을 방법이더라도,

    이 책은 매력적이고 독보적인 스타일로 풀어나갑니다.

    좋은 질문은 가치 있는 해답을 찾게 해줍니다.

    책에 나와있는 질문들에 답하는 시간도 참 소중했습니다.

    질문이 4개 정도 나오는데,

    느리더라도 직접 손으로 써가며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기를 추천합니다.

    역행자, 레버리지, 웰씽킹, 시크릿, 돈의 속성 등의 책을 흥미롭게 읽으신 분들이라면, 더욱 추천합니다

    ⠀책 요약

    -목표를 종이에 적어 자주 보며 무의식을 활용하는 법,

    -긍정적인 확언과 시각화,

    -새로운 정체성을 만들어 직함으로 표현하기

    -독서, 성공한 사람들과의 만남 그리고 오디오를 활용하여 자극 주기

    -제안은 응하지 않으면 상대가 손해를 느낄 만큼 매력적으로 하기!

    -돈에 대한 죄악감을 버리고 사랑하기.

    -영업은 임금님영업법으로! 고자세, 고프레임으로 세일즈하기.

    -미래->현재를 역추적으로 상상하기. 행동하기.

    -빛과 그림자의 관점으로 생각하기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타는 가장 강력한 8가지 습관>

    제1 습관. 하기 싫은 일을 찾아낸다

    제2 습관. 자신에게 최면을 건다

    제3 습관. 내가 바라는 직함을 만든다

    제4 습관. 목표 달성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한다

    제5 습관. 고자세로 영업한다

    제6 습관. 돈을 몹시 사랑한다

    제7 습관. 결단을 내리는 사고 과정을 배운다

    *제8 습관. 성공에는 빛과 그림자가 있음을 기억한다.

    *목차 중 제8습관은 개정판에서 추가된 부분입니다:)

    이 책의 목적은 당신의 연 수입을 10배로 늘리는 것이다.

    우선 종이 한 장을 준비해 '하기 싫은 일'을 적어라.

    절대 잘못 말한 게 아니다.

    하고 싶은 일을 정확하게 찾기 위해서는

    먼저 '하기 싫은 일'부터 명확하게 골라내야 한다

    이것이 포인트다.

    질문은 목적의식에 의해 만들어진다.

    인생의 속도를 높이는 것 역시 어떤 목적의식, 즉 미션이 있을 때 가능하다.

    미션은 뇌의 안테나를 세우고 필요한 모든 정보들을 수집한다.

    특히 실현하고 싶은 것을 종이에 적어서 잠재의식에 목표로 입력시켜놓으면,

    뇌는 목표 실현에 필요한 정보를 쉬지 않고 계속해서 수집한다.

    뇌는 구조상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답을 찾아내게 되어 있다.

     

    "당신이 창업한 후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비결은?"

    "오디오를 듣는 습관입니다"

    오디오를 들음으로써 마음속에서 돌아가고 있던 '부정적인 사고를 불러일으키는 오디오'를 지워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인간은 멍하니 있으면 자시도 모르는 사이에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는 동물이다

     

    성공하기 위한 지름길은 쉽다.

    지금 속해 있는 부정적인 대화를 하는 그룹과 거리를 두면 된다.

    부정적인 말버릇을 가진 사람과의 교류는 치명적이다.

    얼굴을 찡그리고 '못하겠다' '어렵다' '모르겠다'라고 하는 사람은 적극적으로 멀리하는 것이 좋다.

    단순히 '인간관계를 소중히 하면 성공한다'라는 상식은 잘못된 것이다.

    정답은 '훌륭한 사람과 인간관계를 소중히 하면 성공한다'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성공한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을까?

    '만나서 이야기를 듣고 싶다'라는 식의 나만 얻으면 된다는 자세가 아니라,

    상대방에게 '나를 만나지 않으면 손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압도적인 제안을 하면 된다.

     

    영업의 원칙은 마케팅으로 고객을 확보한 다음

    세일즈로 고객을 잘라내는 것이다

     

    바로 실천한 것

    -> 책상머리맡에 목표를 적어둔 포스트잇을 살펴보니, '~할 것이다.'라는 미래형을 썼더라.

    좀 더 현실적으로 '~다,~한다.' 현재형으로 바꾸었다.

    ->기 싫은 일과 하고 싶은 일을 적어보았다.

    나는 주로 레버리지 당하는 것(시간, 하기 싫은 노동, 금융 등등) 들에 혐오를 가지고 있다.

    하고 싶은 일들을 적다 보니, 명예욕이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있더라..

    ->앞으로 6개월밖에 살지 못한다면 나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남은 6개월 동안 돈을 한 푼도 벌지 못한다고 해도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는,

    내 삶의 우선순위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 외적, 운동 : 9/5부터 #크로스핏 을 등록했다.

    -> 내가 '줄 수 있는 것'을 마련하기 위해 인플루언서가 되어야겠다.

    "당신은 세상에 얼마나 가치 있는 것을 주고 있는가?

    당신은 다른 사람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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