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조조팟타이? 내 돈 내고 먹은 솔직 후기 (feat. 대실망 ㅋㅋㅋ)


    방콕 조조팟타이? 내 돈 내고 먹은 솔직 후기 (feat. 대실망 ㅋㅋㅋ)

    여러분, 안녕하세요! 로호입니다. 🙋‍♂️

    오늘은 며칠 전 다녀온 방콕 여행의 씁쓸한 기억을 하나 꺼내보려고 해요. 바로 그 유명한 조조팟타이 후기인데요. 다들 여행 전에 "방콕 팟타이 맛집" 검색하면 1순위로 뜨는 곳이잖아요? 저도 기대를 한가득 안고 방문했다가... 결과적으로는 대실망하고 돌아왔답니다. 흑흑... 😭


    위치는 좋은데, 찾아가는 길은 험난?

    조조팟타이는 방콕 카오산 로드 근처에 있어요. 위치는 접근성이 좋은 편이라 카오산 로드 구경하면서 슬쩍 들르기 좋겠다 싶었죠. 구글 지도 켜고 찾아갔는데... 가게가 무슨 간이 천막 같은 곳에 있어서 처음엔 여기가 맞나 싶었어요. .

    가게 자체가 크지 않고 테이블도 몇 개 없어서 대부분 테이크아웃하거나 서서 먹더라고요.

     


    솔직히... 위생은 좀...

    제가 가장 실망했던 부분이 바로 위생이었어요. 오픈된 공간에서 음식을 만드시는데, 주변에 쌓여있는 그릇들이나 재료들이... 솔직히 좀 지저분했어요. 😭 볶음밥용 쌀을 큰 봉지에 담아 바닥에 그냥 뒀는데 그걸 쥐가 갉아 먹고 있고, 길거리라 어쩔 수 없는 건가 싶었지만... 그래도 위생에 민감하신 분들은 좀 많이 꺼려질 것 같아요. 저도 비위가 그리 약한 편은 아닌데 솔직히 좀 충격이었답니다. ㅋㅋㅋ


    맛은... 음... 굳이?

    가장 중요한 맛! 솔직히 평범했어요. 팟타이 맛집이라기엔 기대 이하였어요. 팟타이를 주문하면 달걀과 함께 숙주, 새우 등을 볶아주시는데, 재료도 그냥저냥... 맛도 그냥저냥... 팟타이 소스가 팟타이의 핵심인데, 소스 맛이 깊지 않고 뭔가 애매했어요. 😞 가격은 한 접시에 50바트(한화 약 2,000원) 정도로 저렴하긴 하지만, 저는 그 돈 주고도 다시 먹고 싶진 않은 맛이었어요.


    결론: 굳이 찾아갈 필요는 없는 곳!

    제 솔직한 후기는 '굳이 찾아가서 먹을 필요는 없다' 입니다. 방콕에는 조조팟타이 말고도 맛있고 깨끗한 팟타이 가게가 정말 많거든요. 😋 현지인들이 가는 작은 식당이나 다른 유명한 곳들을 찾아가시는 게 훨씬 좋은 경험이 될 거예요. 괜히 기대만 잔뜩 하고 갔다가 저처럼 실망하지 마시고, 다른 맛있는 팟타이집을 찾아보세요! ㅎㅎㅎ

    혹시 여러분 중에 조조팟타이 말고 다른 팟타이 맛집 아는 곳 있으시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다음 방콕 여행 땐 꼭 성공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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