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를 창조하는 생각의 뿌리, 웰씽킹

    부를 창조하는 생각의 뿌리, 웰씽킹

    사업이 승승장구하자 김승호 회장에게 두 사람이 찾아왔다고 해요.

    사업을 배우고 싶어 하는 한 사람과

    삶 자체를 배우고 싶어 하는 한 사람

    후자가 켈리 최였습니다.

     

    그리고 두 책에서 모두,

    되고 싶어 하는 미래를 생생하게, 구체적으로 꿈꾸고 확언하라고 조언합니다.

    예를 들어 <나는 5년 안에 30억 부자가 될 것이다.> <5년 안에 100개의 매장을 낼 것이다>처럼요,

    매일매일 되뇌고 말하라고 이야기합니다.

    꼭 이루고 싶은 꿈은 비밀번호로 설정해서 로그인할 때마다 각인하라고 합니다.

     

     

    부와 돈을 같은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돈은 부의 일부이지 전부가 아니다.

    진정한 의미의 부란 나에게 들어오는 돈을 다른 곳으로 새지 못하게 막는 것이 아니라

    나를 통해 다른 사람에게까지 전달하는 완전한 과정, 선한 영향력을 확대하는 일이다.

    그런 의미에서 부자는 단순히 돈이 많은 사람을 의미하는 게 아니다.

    부자란 남을 돕기로 결심하고 사회적인 공헌을 실천하면서 인격적으로 완성된 사람을 일컫는다.

    즉, 돈과 공헌, 그리고 인격까지 완성될 때 비로소 부자라고 말할 수 있다.

     

     

     

    부자의 그릇 돈과 공헌, 인격을 갖춘다는 것.

    내가 진정 쫓고 있는 것인지 그저 '돈'인지,

    또 내가 부를 가지고 될 그릇을 지녔는지.

    '부'와 '돈' 그리고 '부자'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운전할 때 내비게이션에 목적지를 입력하듯이,

    한 문장으로 말할 수 있을 정도의 분명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

    분명한 목표를 자꾸 되새기면 어느 순간 목표가 잠재의식 속에 내재된다.

    이게 바로 신념이다. 인간의 잠재의식은 의식보다 3만 배나 강력한 힘을 갖고 있다.

    의식적으로는 도무지 해낼 수 없는 일들을 잠재의식은 가능하게 만든다.

     

     

    나는 웰씽킹이 빈자와 부자를 나누는 결정적 요인이라고 본다.

    돈과 공헌 그리고 인격을 갖춰야 한다.

    빈자도 단순히 돈이 없는 사람을 지칭하는 게 아니다.

    공헌할 마음이나 인격을 갖추지 못한 상태를 말한다.

     

     

     

    내가 무언가를 하고 있을 때는 오직 그것에만 집중해서 질을 향상시켜야 한다.

    시간을 질적으로 쓰면 그 과정과 결과는 반드시 달라진다.

    집중과 몰입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상,

    켈리 최 작가의 웰씽킹 책소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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