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분 나를 돌보는 셀프 코칭

    하루 10분 투자해서 가지고 싶은 습관이 있으신가요?

    하루 10분! 나와 만나는 시간을 만들어보는 습관에 관련된 책입니다:)
    하루 10분 나를 돌보는 셀프코칭
    저는 <효율적으로 생각하기>에 관심이 많아요.
    생각을 정리하고 단순화하는데 도움이 된 책 소개합니다


    하루 10분 진짜 나를 만나는 질문

    중간중간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하루 10분 진짜 나를 만나는 질문> 들이 나옵니다.
    3~4가지. 길지도 짧지도 않은 간단한 질문 몇 가지가 자주 제 책장을 잡아주더라고요
    그래서 조금은 더디게 읽은 책이에요~

    인상 깊었던 질문들 세 가지를 가지고 와보았습니다.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보아요

    1. 지금 죄책감, 우울감, 스트레스를 주는 생활 속 사소한 일이 있는가?
    2. 생각을 단순화할 수 있다면 어떤 좋은 점이 있을 것 같은가?
    3. 종이 한 장을 펼쳐서 신경 쓰이는 그 일을 적어보자.
    여유시간이나 돈이 있다면 간소화할 수 있는 일상의 자잘한 일들이 있는가?
    그 일을 처리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은 없는가?

    머리 속에 생각들이 많아서인지,
    단순화하고 생각을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하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저자는 <나를 잘 돌보는 법>에 대해서 많은 책들을 섭렵하고,
    또 경험 속에서 우러나온 노하우들이 가득 담긴 책이에요!

    스스로를 돌아보고, 가지고 싶은 습관들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선물해줄거에요


    우리는 부정적인 것은 현실적이고,
    긍정적인 것은 비현실적이라고 배워왔다
    -심리학자 수잔 제퍼스

    새로운 습관을 갖는 것은 여러 가지 상황과 환경에 영향을 받는 일이다.

    자기 절제력도 많이 필요하다.
    그런 상황에서 하루 실패를 맛봤다고 스스로를 비난하고
    과거의 경험까지 끄집어 자기비판을 하는 것은 남은 의지마저 고갈시킨다.
    자기 용서라는 표현이 있다.

    실패에서 회복하려고 할 때 자기 용서가 도움이 되는 이유는
    지난 일을 떠올리며 드는 수치심이나 고통에서 자유로워지기 때문이다.
    좌절을 경험하면 나쁜 감정이 드는 것은 당연하다.
    자기 용서로 내가 왜 실패했는지 원인과 과정을 돌아보기가 쉬워져
    같은 실패를 반복하지 않게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찾으라 그러면 얻을 것이다"

    우리가 불평을 하는 것은 원하지 않는 것을 말해 끌어당기는데 에너지를 쓰는 것과 같은 것이다


    "자극과 반응 사이에 공간이 있다.
    그리고 그 공간에서의 선택이 우리 삶의 질을 결정한다"
    -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


    중요한 일을 처리하는 것을 최우선 순위로 두고
    자질구레한 일들을 간소화해보자.
    비워진 머릿속은 삶의 가치 있는 결정을 하도록 돕는다.
    정신이 명료할 때 해야 할 일에 훨씬 더 잘 집중할 수 있다.
    오늘부터라도 할 일 목록으로 머릿속을 단순화해보자

    <나를 잘 돌보는 셀프 그로잉 방법 7가지>

    1. 기적을 부르는 하루 5분 감사
    2. 혼자만의 시간을 만들어라
    3. 환경을 바꾸면 관점이 바뀐다
    4. 몸을 가꿔야 마음이 건강해진다.
    5. 진짜 나를 성장시키는 사람과 함께 하라
    6. 5분 명상으로 삶을 지지하라
    7. 하루 15분 글쓰기로 나를 업그레이드하라.

    이 링크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